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멤버 메간의 건강 문제로 미국 월드투어 공연을 직전에 연기했다.
이어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멀리서 찾아와 준 팬들에게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메간은 건강 이상으로 사운드 체크 일정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본 공연을 불과 30여 분 앞두고 연기 공지가 나오면서 현장을 찾은 팬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달 29일 보스턴 공연에서도 메간과 다니엘라가 건강 문제로 Q&A 섹션과 VIP 사전 행사 등에 참석하지 못했다.
메간도 지난 8월에 발목 부상으로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페스티벌 ‘데이지 체인 필즈(Daisy Chain Fields)’ 출연을 취소하고 의료진에 권고에 따라 휴식을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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