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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공연 30분 전 전격 연기… “멤버 메간 건강 이상”

김연수 기자
2026-11-04 1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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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공연 30분 전 전격 연기… “멤버 메간 건강 이상” (제공: 하이브-게펜레코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멤버 메간의 건강 문제로 미국 월드투어 공연을 직전에 연기했다.

캣츠아이 측은 4일(오늘) 공식 계정을 통해 “유감스럽게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월드투어 ‘와일드 월드투어’ 공연이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멀리서 찾아와 준 팬들에게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메간은 건강 이상으로 사운드 체크 일정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본 공연을 불과 30여 분 앞두고 연기 공지가 나오면서 현장을 찾은 팬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달 29일 보스턴 공연에서도 메간과 다니엘라가 건강 문제로 Q&A 섹션과 VIP 사전 행사 등에 참석하지 못했다.

메간도 지난 8월에 발목 부상으로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페스티벌 ‘데이지 체인 필즈(Daisy Chain Fields)’ 출연을 취소하고 의료진에 권고에 따라 휴식을 취한 바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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